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입니다.
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고, 무겁고, 저리고 해서 6.7년전 하지정맥 검진을 받아보았습니다.
다리의 불편함은 있으나, 혈류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
(핏줄도 거의 없었고)
요새 다리에 핏줄도 많이 일어나고 다리부종 및 통증도 여전합니다.
10년전 갑상선암(림프절전이) 전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.
정맥류 문제인지 림프절 문제인지 알수가 없는데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
하는걸까요?
림프절 문제라면 이곳에서 해결이 안되는거겠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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